류중일 감독,'채상병! 홈런쳤으니 이제부터 쉬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3.20 14: 18

20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 6회초 삼성 선두타자 채상병이 솔로홈런을 날린후 류중일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채상병은 이후 교체됐다.
이날 경기에서 SK는 로페즈를, 삼성은 장원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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