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추격의 솔로포 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3.20 14: 20

20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 6회초 삼성 선두타자 채상병이 솔로홈런을 날린후 김재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SK는 로페즈를, 삼성은 장원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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