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빼꼼 장원삼,'오늘 컨디션 별로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3.20 14: 55

20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 4회말 1사 1,2루 SK 최경철에게 1타점을 허용한 삼성 선발 장원삼이 혀를 내밀며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SK는 로페즈를, 삼성은 장원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