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투명+촉촉 ‘무결점 도자기 피부’ 비결은?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2.03.21 09: 01

배우 엄지원이 안방극장을 환하게 만드는 매끈한 무결점 피부의 비결을 공개했다.
엄지원은 종합편성채널 MBN 주말드라마 ‘사랑도 돈이 되나요’에서 윤다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엄지원은 빠듯한 드라마 촬영으로 수면 시간이 2시간 정도지만 꿀피부를 유지하고 있다.

엄지원은 “아침에 미용실에 가기 전에 잠깐의 시간에 마스크팩을 한다”며 “평소 이동하는 차안에서 히터를 틀지 않고 이동 중 차안에서는 물에 젖은 수건을 얼굴에 잠간씩 올려 둔다”고 자기만의 피부 관리 비법을 전했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사랑도 돈이 되나요’에서는 마인탁(연정훈 분)이 윤다란의 정체를 알게 모습이 그려져 새 국면을 맞은 이들의 관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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