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병진 토크콘서트'에 아름다운 8명의 글로벌 미녀들과 함께해 뜨거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KBS2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매주 핫이슈를 몰고 왔던 사유리, 에바, 크리스티나, 자밀라, 비앙카, 폴리나, 은동령, 라리사 등 대표 미녀들이 출연. 여전한 입담을 과시하며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뒷이야기를 공개하는 것.
또한 입담꾼 안선영, 김새롬이 한국인 여성대표로 함께 출연해 미녀들을 도울 예정이다.

이밖에도 미녀들을 낱낱이 파헤치는 촌철살인 프로필 인터뷰, ‘미녀들의 수다’ 그 이후의 이야기는 물론 그동안 하지 못했던 숨은 비화는 22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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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