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보람, 깜찍 셀카 종결자 등극..'인형 같아'
OSEN 박미경 기자
발행 2012.03.21 13: 58

[OSEN=박미경 인턴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보람이 깜찍 표정의 진수를 보여줬다.
보람은 2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람뽀(보람 별명) 부활. 어흥”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분할 컷으로, 보람은 한 컷 한 컷 모두 다른 표정을 지으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커다란 눈, 오뚝한 코, 앵두 같은 입술 등 인형같이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주머니에 쏙 넣어 다니고 싶을 정도다”, “귀여움이 철철 흘러 넘치는 보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람이 속한 티아라는 지난 20일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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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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