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여전한 그녀의 미모'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2.03.21 14: 47

[OSEN = 백승철 기자]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블랙스미스 신천점에서 진행된 블랙스미스 광고 촬영현장에서 김태희가 촬영 준비를 하고 있다.
블랙스미스는 뜨거운 화덕에서 쇠를 벼리고 벼리던 대장장이를 가리키는 말로, 카페베네가 지난 11월 강남역점에 새롭게 론칭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블랙스미스는 최소 5년 이상 경력의 셰프들로 구성돼 있으며, 테이블에서 요리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오픈 키친을 도입해, 소비자들이 음식이 조리되는 과정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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