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경민 인턴기자] 그룹 SS501 멤버 김규종이 잠들기 전 인사를 건네며 뽀뽀하는 듯한 셀카를 공개했다.
김규종은 2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잘자요~ 뽀오오오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규종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잡티 없는 피부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입술 모양의 장난감을 입에 대고 있어 아이 같은 장난스러운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눈망울이 사슴 같다”, “피부가 정말 좋다”, "뽀뽀하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규종은 TV조선 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에서 니키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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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종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