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 백승철 기자]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V리그' 여자부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각 팀 감독들과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여자 3팀(KGC인삼공사, 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 감독과 주장, 외국인 선수가 참석해 포스트시즌에 임하는 각오와 출사표를 밝혔다.
한편 '2011-2012 NH농협 V리그'는 지난 21일로 정규시즌을 종료하고 24일부터 포스트시즌에 들어간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