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브란키차와 '얼짱' 통역사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2.03.22 12: 33

[OSEN = 백승철 기자]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V리그' 여자부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현대건설 브란키차와 이세윤 통역사가 취재진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여자 3팀(KGC인삼공사, 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 감독과 주장, 외국인 선수가 참석해 포스트시즌에 임하는 각오와 출사표를 밝혔다.
한편 '2011-2012 NH농협 V리그'는 지난 21일로 정규시즌을 종료하고 24일부터 포스트시즌에 들어간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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