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SK 최정, 종아리 근육통으로 결장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2.03.22 13: 32

SK의 주전 3루수 최정이 오른쪽 종아리 근육통으로 결장했다.
최정은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시범경기에 3번 타자겸 3루수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최정은 경기전 수비연습 중 오른쪽 종아리에 통증을 느껴 선수보호차원에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최정 자리에는 안정광이 교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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