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하나뿐인 '버츠비 스파', 한국에 오픈
OSEN 이예은 기자
발행 2012.03.22 16: 06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버츠비 스파'가 한국에 생긴다.
내츄럴 스킨 케어 브랜드 버츠비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는 ‘버츠비즈 스파(BURT’S BEES SPA)’를 세계 최초로 서울 강남 삼성동에 오픈했다.
‘BURT’S BEES SPA’는 'Nature becomes you'라는 브랜드 철학을 고스란히 반영해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자연주의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이곳에서는 전문 테라피스트가 고객 개개인의 정신적, 신체적 환경을 고려한 맞춤 토털 스파 프로그램에 의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파 프로그램 'SPECIAL BEE CARE'에는 버츠비의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제공되는 '비지 비 케어 (Busy Bee Care)'와 '마마비 임산부 케어 (Mama Bee Care)', '점핑 비 성장 케어 (Jumping Bee Care)', '허니 비 커플 케어 (Honey Bee Care)' '퀸비 웨딩 케어 (Queen Bee Care)'의 총 5가지 프로그램이 있다. 가격대는 1회 8만원 ~ 25만원선이다.
또한 함께 오픈한 ‘버츠비 삼성점’을 통해 스파에 사용될 제품을 미리 테스트해 보고 현장에서 바로 구입이 가능할 수 있다. 미니 사이즈 제품을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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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츠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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