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인, 입 크게 벌리고 식사 중..'광고 찍어도 되겠어'
OSEN 박미경 기자
발행 2012.03.23 11: 26

[OSEN=박미경 인턴기자] 가수 셰인이 마치 맛있는 음식 광고를 연상케 하는 일상사진을 공개했다.
셰인은 23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저에게도 조공이! 감사합니다람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셰인은 양 손에 한식버거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다른 사진은 입을 크게 벌려 버거를 베어 먹고 있는 자연스러운 그의 모습을 담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이런 꾸밈 없는 모습이 참 좋다”, “맛나게 먹는 거 보니 기분 좋아진다”, “이런 아들 있으면 다른 거 바랄 게 없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셰인은 지난 13일 두 번째 미니앨범 ‘셰인 월드(Shayne’s World)’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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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인 미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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