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의 새 운동화, '아무 데나 어울린다고?'
OSEN 이예은 기자
발행 2012.03.23 15: 20

푸마가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봄철을 맞아 화사한 컬러와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새로운 운동화 ‘파스 300’을 선보였다.
파스300은 날렵한 디자인과 비비드한 투 톤 컬러의 믹스매치로 스타일에 엣지를 더해주는 포인트 아이템이다.
푸마 측은 "플레어 스커트와 매치하면 귀엽고 발랄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고, 스키니 진, 티셔츠와 함께 매치하면 시크하면서도 멋스럽다"며 "또한 옐로, 스카이블루 컬러의 파스 300을 루즈한 핏의 롱티셔츠와 프린트가 돋보이는 레깅스와 매치하면 연예인들이 즐겨 입는 공항 패션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푸마의 파스300 제품은 봄철을 맞아 옐로, 핑크, 퍼플, 스카이블루, 그린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됐으며, 전국 푸마 매장 및 푸마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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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무신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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