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미경 인턴기자]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두바이 여행 중 찍은 깜찍 발랄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신지는 2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두바이 사진 한 장 투척. 사막투어 중 차 안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차 안에 앉아 함박 웃음을 짓고 한 손으로 브이자를 그려 보였다. 특히 사막투어를 위해 특별히 준비 한 듯, 머리에 카키색 두건을 두르고, 조끼를 입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사막투어! 어땠는지 궁금하다”, “표정만 봐도 즐거운 게 느껴진다”, “사진이 여행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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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