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욕실서 민낯 셀카 '백옥 피부'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3.23 14: 40

[OSEN=김경민 인턴기자] 배우 윤상현이 백옥같은 피부를 뽐내는 셀카를 공개했다.
윤상현은 23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추적추적 비 오는 금요일, 맑고 하얀 피부를 위해 디톡스 중~!"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상현은 욕실에서 화장기 없는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머리스타일과 눈빛이 마치 순정만화의 주인공을 보는 듯하다. 특히 빛이 나는 깨끗한 피부를 과시하며 '최강 동안'의 대열에 합류했다. 또한 글 내용 속 디톡스(Detox)는 인체 내에 축적된 독소를 뺀다는 개념의 제독요법을 말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피부가 반짝반짝 빛난다”, “진짜 디톡스가 효과가 있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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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미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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