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3 명품 패션위크, 안방에서 먼저 만난다
OSEN 이예은 기자
발행 2012.03.23 16: 27

안방에서 올 가을, 겨울 명품 '신상'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열린다.
현대백화점 계열 현대미디어에서 운영하는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E)'는 패션피플 시청자들을 위해 24일부터 이틀간 '2012 FW 명품 패션쇼 COLLECTION TOP 30'를 방송한다.
'2012 FW 명품 패션쇼 COLLECTION TOP 30'는 파리, 밀라노, 뉴욕에서 열린 2012/13 가을,겨울 패션위크의 현장을 담은 것으로 세계의 유명 디자이너들이 선보일 올 가을 명품 콜렉션 라인을 가장 먼저 소개한다.

24일 오전 9시부터, 25일 오후 8시부터 6시간 연속 방송된다. 
방송에 소개되는 명품가방 또는 구두를 증정하는 ‘본방 사수 이벤트’  또한 마련돼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24일, 25일 이틀간 '2012 FW 명품 패션쇼 TOP30' 방송을 시청하다가 마음에 드는 가방 또는 구두가 나오면 바로 TV화면의 사진을 찍어 트렌디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 (http://bit.ly/GO5KTN)에 이미지와 댓글을 등록하면 된다.
이 중 트렌디가 선정한 2012/13 FW 컬렉션 명품 아이템과 일치한 응모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3명의 행운의 주인공을 선정해 명품 가방과 구두를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30일이며, 이벤트 기간은 24일부터 31일까지다.
yel@osen.co.kr
트렌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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