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카리스마 버린 고혹적인 여신으로 변신
OSEN 최지영 기자
발행 2012.03.23 17: 08

보아가 최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를 통해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훌라(FURLA)’와 진행된 이번 화보는 기존의 카리스마 넘치는 보아의 모습에서 벗어나, 자연스러우면서도 고혹적인 느낌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보아는 그만의 청초하고 여성스러운 무드로 매력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독특한 재질감과 선명한 컬러가 돋보이는 훌라의 가방과 함께 은은한 뉴트럴 톤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jiyoung@osen.co.kr
마리끌레르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