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신인 비투비, 데뷔 직전 연습 현장 공개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12.03.24 10: 01

[OSEN=김나연 인턴기자] 신인그룹 비투비가 데뷔 직전 치열했던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비투비는 24일 오전 공식 카페를 통해 가수가 되기 전 일주일을 다룬 영상을 깜짝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무대에 서겠다는 단 하나의 꿈을 가지고 의기투합해, 신인답지 않은 실력으로 완벽한 데뷔무대를 가질 수 있었던 비투비의 비밀이 공개되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비투비의 첫 비하인드 스토리로 공개된 이 영상에서는 "비투비로 데뷔하면서 새로운 인생의 플레이 버튼을 누르게 됐다"는 멤버들의 진심 어린 각오와 노력의 흔적들을 엿볼 수 있다. 
비투비는 지난 22일과 23일 각각 Mnet '엠카운트다운'과 KBS 2TV ‘뮤직뱅크’에서 타이틀곡 '비밀'과 발라드곡 '이매진'으로 반전 매력을 잇달아 선보이며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비투비는 오늘(24일) MBC '쇼 음악중심'과 오는 25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다.
nayoun@osen.co.kr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