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종,'득점은 나에게 맡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3.24 16: 19

24일 오후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벌어진 '2011~2012시즌 KB국민카드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 4차전 부산 KT와 안양 KGC의 경기, 3쿼터 KGC 양희종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KT는 지난 2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KGC와의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주전 가드 조성민의 활약으로 83-67로 승리를 거뒀다. 안양 원정 2연전에서 저득점 속에 2연패를 당한 뒤 집으로 돌아온 KT는 이날 승리로 승부를 4차전으로 끌고가는 데 성공했다. /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