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이윤진 "비와 이범수 영어 가르쳤다"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2.03.24 19: 46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 이범수의 미모의 아내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4일 오후 방송된 '스타킹'에서는 이범수의 아내이자 영어강사 이윤진이 '영어킹' 멘토로 출연했다.
특히 이날 이윤진은 월드스타 비와 남편 이범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출연진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이윤진은 "내가 비와 이범수 둘 다 영어를 가르쳤다"며 "이 중 이분(이범수)은 나와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된 '스타킹'에는 '영어킹 편'에는 5명의 멘토가 등장해 영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신청자를 멘티로 선정, 멘티들을 100일간 이들의 영어 교육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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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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