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미소 살짝'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3.26 09: 28

SBS 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로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온 배우 정려원이 22일 오후 서울 논현동 OSEN과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려원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철없고 안하무인인 백여치로 분해 열연, 시청자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샐러리맨 초한지'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며 지난 13일 해피엔딩으로 종영됐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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