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상반신 착시 효과 '깜짝'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12.03.27 10: 28

[OSEN=김나연 인턴기자] 개그우먼 곽현화가 아찔한 뒷태를 선보였다.
곽현화는 지난 26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착시효과. 스토리텔링 매직쇼 촬영 중에"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곽현화는 등이 훤히 드러난 상의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다. 허리 부분이 의자에 교묘히 가려져 마치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듯한 착시효과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정말 교묘하게 가려졌다", "등이 어쩜 저리 예쁠까", "뒷 좌석에 앉아 계셨던 분 코피 쏟았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현화는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칼라바'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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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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