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4월 중 국내 컴백 확정 "기대 크다"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2.03.27 11: 05

그룹 유키스가 다음 달 국내 컴백을 확정지었다.
유키스는 최근 일본에서 첫 전국 투어를 마치고 귀국, 본격적인 국내 컴백 작업에 돌입했다.
현재 유키스는 국내외 많은 작곡가들과 함께 만든 수록곡 약 100여 곡 중 타이틀 곡 선정 만을 남겨둔 상태다.

소속사 NH 미디어는 "이번 유키스의 새 앨범은 최근 한류가수로서는 첫 컴백이라 팬들의 기대가 크다"며 "일본에서 첫 투어 콘서트를 마친 유키스는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중국을 비롯한 유럽, 남미 등지에서 팬미팅 요청이 쇄도하고 있는 상태이며 국내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열심히 작업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키스는 다음 달 중 국내에 컴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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