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남자부 준PO 없앤다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2.03.27 11: 21

[OSEN=김희선 인턴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제5차 이사회 결정 사항을 발표했다.
지난 27일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제5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가진 KOVO는 2012-2013시즌 경기 일정을 비롯해 ▲ 유소년 배구 육성을 위한 기획육성위원회 운영방안 ▲ 2012-2013시즌 샐러리캡 인상 ▲ FA 보상 관련 보호선수 증원 ▲런던올림픽 남녀 국가대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 결과를 발표했다.
KOVO의 발표에 따르면 오는 '2012-2013 V리그' 정규리그는 11월 3일 개막, 2013년 3월 13일까지 치러지며 포스트시즌은 남자부 준플레이오프 없이 2013년 3월 16일부터 2013년 4월 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유소년 배구 육성을 위한 기획육성위원회는 초등학교 학생 대상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단 연고지팀별 2개 학교(총 24개팀)를 선정해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8지역 24개팀(서울, 인천, 수원, 대전 각 4개팀/성남, 천안, 화성, 구미 각 2개팀)을 구성해 방과 후 공놀이에 관한 기초교육을 실시하고 단계적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2-2013시즌 샐러리캡의 경우 남자부 20억원(종전 18억 5천만원, 8.1%), 여자부 11억(종전 10억원, 10%)으로 인상되며 남자부 FA 보상관련 보호선수도 개정 전보다 1명 늘어난 4명으로 증원될 계획이다. 여자부는 변동 사항이 없다.
한편 런던올림픽 지원 방안에 대해서는 대한배구협회와 논의를 통하여 추후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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