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어머니의 품에 안겨'

배우 이동건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국방홍보지원단에서 군 생활을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배우 이동건이 어머니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동건 측은 지난 27일 "이동건은 지난해 12월 소속사인 마스크 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마련했으며, 조만간 차기작을 결정해 연예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동건은 MBC 드라마 '밤이면 밤마다'를 끝으로 지난 2012년 6월에 입대해 1년 9개월간 군복무를 해왔다. /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