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내일(29일) '엠카'에서 첫 컴백 무대
OSEN 박미경 기자
발행 2012.03.28 10: 57

[OSEN=박미경 인턴기자] 그룹 신화가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첫 무대를 펼친다.
신화는 오는 29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4년 만에 음악 방송에 출연, 신곡 무대를 공개한다. 최근 신화는 신곡 공개와 동시에 음원차트 1위에 올라 명불허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신화 이외에도 보이밴드 씨엔블루가 첫 컴백무대를 가지며, 버스커버스커 역시 공식 데뷔무대를 가진다. 씨엔블루는 타이틀 곡 ’헤이 유(Hey you)‘를, 버스커 버스커는 신곡 ‘벚꽃 엔딩’을 선보일 예정이다.

엠카운트다운 제작진은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최초로 공개되는 신화와 씨엔블루의 컴백 무대를 비롯해, 버스커 버스커의 데뷔 무대와 남자 가수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여성 팬들을 TV앞으로 끌어 모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 날 ‘엠카운트다운’은 신화, 샤이니, 씨엔블루, 버스커 버스커, 케이윌, 에일리, 토니&스매시, 타우&하하, 나인뮤지스, 레드애플, 노영호, 스피카, 뉴이스트, 비투비, 씨리얼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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