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시한 차승원, 오럴케어 브랜드 메디안 모델
OSEN 최준범 기자
발행 2012.03.28 18: 37

[OSEN=최준범 인턴기자] '치아 신경 쓰실거죠?'
이제 치아관리도 스타일리시한 그의 도움을 받게 됐다. 배우 차승원이 아모레퍼시픽(주) 토털 오럴케어 브랜드 메디안의 새 모델로 발탁했다.
30여 년간 토털 오럴케어 브랜드로 성장해온 메디안은 지난해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강한 카리스마와 부드러운 코믹함으로 국민 호감배우로 자리잡고 있는 차승원을 ‘메디안’의 새 얼굴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아모레퍼시픽 메디안 김광철 마케팅 팀장은 “차승원의 연기에 대한 프로페셔널함과 건강한 매력이 과학적이고 전문적 이미지를 강화하는 메디안의 브랜드 콘셉트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차승원은 지난 3월 ‘메디안 치석 케어 대국민 공개실험 캠페인’을 알리는 온라인 영상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메디안 모델 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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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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