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치어리더,'미끈한 각선미'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2.03.28 21: 35

28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원주 동부와 안양 KGC 인삼공사의 경기, 치어리더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동부는 이날 열린 챔피언결정전 1차전서 KGC 인삼공사를 80-75로 꺾고 기선을 제압했다.
동부의 로드 벤슨은 26점 18리바운드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고, 이광재(17점)와 윤호영(16점 7리바운드)도 승리에 힘을 보탰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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