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의 브랜드 ‘라비다’와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를 열었다.
배우 김하늘을 화장품 모델로 발탁한 ‘라비다’는 28일 서울 신사동 코리아나 화장 박물관에서 ‘리무진 시승 최고급 셀광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 이벤트는 화려한 리무진에 고객을 직접 태운 후 코리아나 미용연구팀의 강사들이 피부 속 셀 건강지수 ‘셀광지수’를 측정하고 화장품도 증정해주는 방식으로 호응을 얻었다.


이들은 현장 방문자들의 피부 건강상태, 스킨케어시 중점 관리할 부분을 짚어주며 피부고민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셀광 리무진 현장 행사 사진을 라비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thelavida)에 올리는 선착순 100명에게 라비다 필링매직(2만5000원) 정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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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화장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