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기만 해도 집중력과 업무 효율이 ‘쑥쑥’ ‘바로체어Ⅱ 프리미엄'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2.03.29 09: 35

-바른 자세 잡아줘 허리건강 책임지고 학습능력 높여 주는 건강의자
의자에 오래 앉아 있어야 하는 학생들과 직장인들에게는 힘든 춘곤증의 계절 봄이 왔다. 따뜻한 봄 바람과 햇살은 학업과 업무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과 직장인들을 힘들게 만든다. 그렇다고 공부와 일을 포기하고 밖으로 나가 봄을 즐길 수도 없다. 어떻게 하면 오랫동안 책상에 앉아 학업과 업무능률을 높이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을까.
학생과 직장인들은 일반적으로 하루 24시간 중 평균 10시간 이상을 의자에 앉아서 생활한다. 장시간 의자에 앉아 생활하다 보니, 바른 자세를 계속 유지하기가 힘들 수밖에 없다. 자연스럽게 잘못된 자세로 인해 요통을 겪거나, 오랜 시간 앉아 있는 지루함 때문에 집중력이 흐려지게 된다. 

또 바르지 못한 자세는 허리 근력 및 주변인대를 약화시켜 허리디스크 등 척추질환은 물론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이들에게는 바른 자세와 집중력을 유지해줄 수 있는 의자에 대한 중요성이 클 수밖에 없다. 앉은 자세가 편하면 일과 학습에 있어 능률과 집중력이 높아지게 된다.
이렇듯 편안하고 건강한 의자에 대한 관심이 쏠리면서 허리 건강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의자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인체과학전문기업 효원생활과학의 ‘바로체어Ⅱ 프리미엄'이 학생, 학부모, 직장인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효원생활과학의 ‘바로체어Ⅱ 프리미엄'은 허리에 가해지는 압력을 일반 의자보다 35% 낮추고 척추를 곧게 펴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 그 결과 장시간 앉아 있어도 피곤함이 덜하고 학습 능률이 떨어지지 않는다.
‘바로체어Ⅱ 프리미엄'은 일반의자와 달리 체중을 허리에만 싣지 않고 정강이 쪽으로 분산시킨다. 이를 위해 무릎을 접어 정강이를 받칠 수 있는 구조로 돼 있다. 또 일반의자가 고관절을 구부리는 것은 물론 골반뼈를 30도 가량 구부려야 꼿꼿이 앉을 수 있는 데 반해 바로체어 의자는 고관절만 60도 구부린 상태에서 저절로 허리를 쭉 펴고 앉도록 해주는 기능이 있다.
효원생활과학의 ‘바로체어Ⅱ 프리미엄'은 제품을 실제 구매한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오세진 양(서울대 의학과 2학년)은 “모양이 독특해서 신기했는데 막상 구입해 직접 사용해 보니 아주 편안하고 오랫동안 책상에 앉아 있어도 허리가 아프지 않았습니다. 또 집중력도 높아져 공부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민영기 씨(서울대 의학과 2학년)는 “처음 인터넷에서 기사를 보고 제품을 접했는데 구입해 사용해 보니 조립하기도 간편하고 공부를 할 때 바른자세로 잡아줘 자연스럽게 집중력이 향상되는 것 같습니다. 또 모양도 고급스러워서 지금까지 사용하는데 만족스럽습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황종하 씨(서울대 의학과 2학년)는 “공부할 때는 마음가짐도 중요하지만 바른 자세도 중요하잖아요. 바로체어에 앉으면 편한 자세가 나오니까 몸을 뒤틀지 않고 얌전히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있어서 집중력이 잘 흐트러지지 않아요”라고 전했다.
‘바로체어Ⅱ 프리미엄'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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