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단아한 미소'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2.03.29 18: 47

[OSEN = 백승철 기자] 김옥빈이 지난 27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옥빈은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를 통해 강한 추진력의 과감한 행동파 캐릭터 동화로 변신했다. 올 블랙의 시크한 의상을 즐겨 입는 인물로 자신은 뼛속부터 다크하다고 자부하는 독특한 감성의 캐릭터다.
'시체가 돌아왔다'는 서로 다른 목적으로 하나의 시체를 차지하려는 이들의 치열하고 대담한 쟁탈전을 그린 코믹범죄사기극으로 29일 개봉 됐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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