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KIA-삼성, 30일 대구 경기 우천 취소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2.03.30 12: 05

30일 대구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취소된 시범경기는 추후 편성이 따로 없다.
삼성은 31일부터 대구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시범경기 마지막 2연전을 갖는다. KIA는 같은 날 광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맞붙는다.
한편 이날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넥센과 롯데의 경기도 우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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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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