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TrendE), 서울패션위크 주간 '오늘의 디자이너' 투표 진행
OSEN 이예은 기자
발행 2012.03.30 17: 14

현대미디어에서 운영하는 NEW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E)가 4월 2일 개막하는 2012 F/W 서울 패션위크에서 '오늘의 디자이너(TOP of TODAY)’를 선정하는 투표를 진행한다.
집계를 통해 선정된 디자이너 런웨이는 트렌디(TrendE)채널에서 행사 당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트렌디 홈페이지(http://bit.ly/GWJRAI)에서 패션위크가 끝나는 4월 7일까지 매일 저녁 8시30분에 투표가 마감된다. 하단에 첨부된 QR코드를 통해 모바일을 통한 페이스북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투표 참여자 중 10명을 추첨하여 ‘2012 FW 명품 컬렉션’ DVD 풀세트를 제공한다. 더불어 현대HCN과 판도라TV가 공동 런칭한 무료 웹TV 서비스 ‘에브리온TV’에서 개막 당일 오후 3시부터 ‘서울패션위크TV’ 채널이 개설돼, 런웨이 현장을 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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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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