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첫 타석은 내야플라이'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2.03.30 18: 16

30일 오후 야후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오릭스 버팔로의 정규리그 개막전 경기에서 2회초 선두타자 이대호가 내야플라이로 아웃처리되고 있다.
시범경기 타율 2할5푼(36타수 9안타)에 3타점 1득점 7삼진의 기록으로 일본에서의 첫 시범경기를 마감한 이대호는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개막전에서 4번타자 1루수로 선발출장해 본격적인 일본 정벌에 나선다. /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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