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다,'선취 투런홈런이야'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2.03.30 18: 43

30일 오후 야후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오릭스 버팔로의 정규리그 개막전 경기에서 2회말 1사 1루에서 마쓰다 선취 투런 홈런을 날리고 홈인하며 기뻐하고 있다.
시범경기 타율 2할5푼(36타수 9안타)에 3타점 1득점 7삼진의 기록으로 일본에서의 첫 시범경기를 마감한 이대호는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개막전에서 4번타자 1루수로 선발출장해 본격적인 일본 정벌에 나선다. /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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