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코미디로 돌아왔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3.30 23: 59

배우 이범수가 29일 오후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OSEN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범수는 이성적이고 치밀한 연구원 현철(이범수)과 매번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동화(김옥빈), 예측불허의 인물 진오(류승범), 이 공통점 없는 세 사람이 시체를 훔쳐 각자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의기투합하는 이야기를 그린 추격스릴러 '시체가 돌아왔다'의 29일 개봉해 인기몰이 중이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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