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균재 인턴기자]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김주희(26, 거인체육관)가 세계 여자프로복싱 7대 기구 통합 챔피언에 등극했다.
김주희는 지난 30일 모교인 충남 중부대 체육관에서 열린 5대기구 통합 지명 방어전 겸 UBC, CODA 챔피언 결정전서 태국의 플로이나포 세커른구룬(22)를 6라운드 1분 5초 만에 TKO로 눌러 7대 기구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
통산전적 18전 16승(6KO) 1무 1패를 기록한 김주희는 여자복싱 사상 최초로 7대 기구 타이틀을 석권하는 위업을 달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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