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유리, 연기 이어 '화장품'도 접수했다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2.03.31 08: 25

[OSEN=최준범 인턴기자] '피부도 여신?'
인기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인 유리가 화장품 브랜드 ‘마몽드’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됐다.
'마몽드'는 20년 이상 국내에서 자리매김한 브랜드인 만큼, 친근한 이미지로 남녀노소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유리를 '마몽드’의 새 얼굴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마몽드' 브랜드 담당자는 "깨끗하고 발랄한 매력을 가진 유리를 모델로 기용함으로써 지난해 마몽드의 첫 남자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최시원과 함께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유리의 모습은 4월 첫선을 보이는 TV CF와 온라인 영상 등에서 볼 수 있다.
junbeom@osen.co.kr
마몽드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