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제조 100일 이내의 신선한 화장품 담는 브랜드 ‘sheerskin’
네이처스킨㈜가 지난달 19일 화장품 전문브랜드 쉬어스킨(sheerskin, 대표 박민선)을 론칭했다.
쉬어스킨은 생산 제조일자 100일 이내의 제품만을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것을 제1원칙으로 하고 있다.

쉬어스킨 박민선 대표는 “쉬어스킨 제품의 신선함과 뛰어난 성분, 가격 경쟁력은 소비자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할 것”이라며,”생산 제조일자가 오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값 비싸게 팔리는 일부 제품과는 달리 쉬어스킨은 '매일 만나는 피부의 신선함’을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쉬어스킨의 주력상품으로는 無방부제와 無색소 천연원료를 사용한 제품으로 식물에서 추출한 글루코리피드 액정 유화시스템이 적용된 수분크림 수퍼하이드라 수딩크림 등이다.
이 밖에도 비비크림, 천연비누 등 다양한 쉬어스킨의 제품들은 현재 자사 몰(www.sheerskin.co.kr)에서 판매 중이다. 4월 중으로 4대 오픈 마켓(11번가, G-Market, 옥션, 인터파크)을 통해서도 소비자를 찾아갈 계획이라고 한다.
한편 쉬어스킨은 오는 6월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silver11@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