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준범 인턴기자] '나도 마카롱 색상으로 당당하게!'
배우 박한별이 스킨케어 솔루션 ‘트리아뷰티’와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촬영은 노출이 많아지기 시작하는 봄을 맞이해, 매끈하고 건강한 피부로 패션을 완성하는 박한별의 스타일링 노하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위해 박한별은 어깨와 다리가 드러난 파스텔 톤의 짧은 미니 드레스를 입고, 탄력 있고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당당한 포즈를 선보였다.
현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한별은 “봄철에는 화사한 파스텔 색감의 옷들이 눈길을 끄는데, 특히 올봄에는 달콤한 마카롱 색상을 포인트로 활용하면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노출이 많은 의상을 자주 입게 되는데, 이를 위해서 제모와 같은 세심한 부분까지 관리를 해줘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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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아뷰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