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를 외치는 정준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2.04.02 12: 51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방송인 정준하의 결혼 관련기자회견에서 정준하가 만세를 외치고 있다.
이 날 정준하는 녹화 스케줄을 취소하고 2일 오후 12시 자신이 운영하는 서울 청담동 일식집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결혼설에 대한 정확한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정준하는 지난 2009년 정준하는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10살 연하의 재일교포 스튜어디스와 열애중임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으며 무한도전에서는 정준하의 여자친구를 니모로 표현하며 언급해왔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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