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미경 인턴기자] 힙합듀오 다이나믹듀오 멤버 개코가 아들 리듬이의 깜찍한 발을 공개했다.
개코는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빌위더스(bill withers)의 '저스트 더 투 오브 어스(just the two of us)' 리듬과 나(rhythm&m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리듬의 작은 발과 아빠 개코의 큰 발을 비교하는 듯, 나란히 놓여져 있다. 특히 작고 통통한 아기 리듬의 발이 보는 이를 흐뭇하게 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개코는 리듬이 발만 보고 있어도 행복 할 듯", "통통한 발이 정말 귀엽다", "어서 커서 아빠 처럼 멋진 사람이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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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