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경주 인턴기자] 배우 엄지원이 눈부신 도자기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엄지원은 종합편성채널 MBN '사랑도 돈이 되나요(이하 '사돈나')' 촬영 현장 직찍을 공개, 조명을 켜지 않아도 빛나는 광채피부와 빼어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사돈나' 촬영 현장에서의 엄지원은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바라보는가하면 어딘가를 응시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지 않은 채 준비하는 과정일 뿐인데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화장품 광고 촬영하는 것 같다", "도자기같은 광채피부 부럽다", "말 그대로 여신이다. 정말 예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사돈나'는 오는 7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trio88@osen.co.kr
채움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