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막 찍어도 굴욕 없는 셀카..'비 올 땐 집이 최고'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4.03 10: 18

[OSEN=김경민 인턴기자] 걸그룹 에프엑스(f(x)) 멤버 엠버가 비 오는 날씨에 휴식을 취하며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엠버는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비가 오는 날에는 집에서 놀거야!"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엠버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얼굴과 근접하게 턱밑에서 찍은 셀카임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피부 정말 좋다", "짧은 머리스타일 잘 소화하네", "팬들과 같이 놀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jumping@osen.co.kr
 엠버 미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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