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은혁, 다소 부담스러운 초근접 셀카 공개..'귀요미들'
OSEN 박미경 기자
발행 2012.04.03 09: 55

[OSEN=박미경 인턴기자]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과 은혁이 코믹한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신동은 3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파리 도착했지요. 유후 '슈퍼쇼4'! 파리에서도 성공적인 콘서트 하고 돌아가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동과 은혁은 다소 부담스러울 정도로 카메라에 얼굴을 바짝 들이대고 활짝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눈에 잔뜩 힘을 준 신동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귀여운 강아지들 같다", "어머나. 아침부터 빵 터졌다", "콘서트 잘 마무리하고 돌아오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6일 프랑스 파리 공연장 르 제니스 드 파리(Le Zenith de Paris) 공연장에서 단독콘서트 '슈퍼쇼4'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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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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