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클럽서 찍힌 호리병 뒤태 '눈길'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4.04 09: 43

[OSEN=김경민 인턴기자] 걸그룹 씨스타(SISTAR) 멤버 효린이 클럽에서 찍힌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공개됐다.
지난 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뒤태만으로도 올킬! 씨스타 효린 몸매 이 정도일 줄은'이라는 제목으로 효린의 사진들이 게재됐다.
사진 속 효린은 누드톤의 미니드레스를 입고 클럽의 바에 몸을 기대고 서 있다. 보정 없는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효린은 완벽한 뒷태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호리병과 같은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힙라인이 예쁘다", "무슨 촬영이지? 클럽에는 무슨 일로?", "뒤태가 예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씨스타는 오는 12일 새 앨범을 발표하며 공식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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