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파리서 은혁-동해와 번개팅" 왜?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12.04.04 10: 15

[OSEN=김나연 인턴기자] 연기자 정려원이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 동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정려원은 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동해, 그리고 오늘 생일을 맞은 은혁 님과 번개팅! 프롬 파리(From Pari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려원은 은혁과 동해 사이에 위치해 있다. 세 사람은 나란히 얼굴을 맞대고 갖가지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한국도 아닌 파리에서 만나다니 인연이다", "려원 씨 행복해 보인다", "셋다 얼굴이 조막만, 귀요미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늘(4일)은 은혁의 27번째 생일로 알려졌다.
nayoun@osen.co.kr
정려원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