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준범 인턴기자] 쇼핑클럽 ‘클럽베닛’이 홈페이지 리뉴얼을 기념해 8주간 ‘마이 소울 브랜드’ 캠페인을 4일부터 진행한다.
‘마이 소울 브랜드’ 캠페인은 8주간 클럽베닛 페이스북에서 주요 고객인 20-30대 여성들이 좋아하는 심리테스트 형식으로 5월 27일까지 진행된다.
매주 당첨자 발표를 통해 총 408명에게 5만 원 쿠폰을 증정하며, 또 매주 1명에게는 명품 가방 브랜드 ‘프라다’와 ‘마이클 코어스’백을 증정한다.

한편, 금일 4일부터 클럽베닛 홈페이지에서는 ‘프라다’ 가방 및 지갑, 미니멀한 디자인을 주로 선보이는 ‘나무하나’ 구두의 할인 판매를 시작한다. 그 밖에 ‘페라가모’의 신상품도 30% 할인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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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베닛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