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중근,'(김)병현이형! 2군서 한판 붙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4.04 13: 40

4일 구리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군 연습경기에서 중간투수로 경기에 임하는 LG 봉중근 투수가 넥센 김병현의 투구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경기에는 '핵잠수함' 김병현(33, 넥센 히어로즈)이 선발 등판하며 LG는 이대진이 선발로 나선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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